건축, 걷다

현대건축 · 1962년 준공

주한 프랑스 대사관

김중업 (Kim Chung-up)

한국적 조형 모더니즘 & 콘크리트 처마 캔틸레버

김중업이 한국 전통 처마의 곡선을 콘크리트 캔틸레버로 구현한 건물이다.

건축가
김중업 (Kim Chung-up)
준공
1962년
양식
한국적 조형 모더니즘 & 콘크리트 처마 캔틸레버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43-12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김중업이 한국 전통 지붕의 곡선과 프랑스 모더니즘 건축을 결합해 설계한 건물이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김중업이 설계한 대사관은 1962년에 완공되었고 2023년에 원형 복원과 증축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대사관저와 업무동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누가 만들었을까?

김중업은 프랑스에서 르 코르뷔지에에게 수학했고 귀국 후 한국적 공간과 현대적 구조를 결합하는 작업을 했다.

공간 뜯어보기

대사관저에는 큰 지붕과 필로티가 있고, 업무동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태다. 전통 한옥의 처마처럼 깊게 뻗은 지붕과 콘크리트 구조가 결합되어 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이 건물은 서양 모더니즘의 구조미와 한국 전통 한옥 지붕 처마의 곡선을 결합한 건물이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대사관은 서대문 일대에 있고 주변에 주거지와 상업지가 있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1. 1대사관저의 지붕이 공중에 떠 있는 듯 보이는 각도를 찾는다.
  2. 2필로티와 그늘의 관계를 본다.
  3. 3업무동과 관저의 크기·형태 차이를 비교한다.
  4. 4김중업의 다른 작품과 지붕과 콘크리트 사용법을 비교한다.

참고한 공식 출처

AURUM — 주한 프랑스 대사관서울건축문화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