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걷다

근대건축 · 1931년 준공

아사히빌딩

다케나카 공무점 · 이시카와 준이치로

근대 업무건축·철골철근콘크리트조방문 불가 · 철거됨

이 건물은 철거되어 지금은 방문할 수 없습니다. 기록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1931년에 준공한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사옥으로 나카노시마에 있었다.

건축가
다케나카 공무점 · 이시카와 준이치로
준공
1931년
양식
근대 업무건축·철골철근콘크리트조
주소
3-2-4 Nakanoshima, Kita Ward, Osaka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오사카 아사히 빌딩(大阪朝日ビル)은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 3-2-4에 있던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사옥으로, 1931년 10월 25일에 준공했다. 2013년에 해체를 시작해 2014년 3월에 마쳤으므로 지금은 볼 수 없다. 자리에는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타워 웨스트가 서 있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따르면 착공은 1930년 1월 11일, 준공은 1931년 10월 25일이다. 사업 주체와 관리·운영은 아사히빌딩이 맡았다. 입주한 곳은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TV 아사히 간사이 지사, 나카노시마 우체국이고, 아사히방송이 1952년부터 1958년까지 본사를 두었다. 1970년에는 아사히신문 빌딩이 증축됐고 같은 곡면 처리로 기존 건물과 통일감을 유지했다. 노후화 때문에 2007년 4월 「오사카·나카노시마 프로젝트」가 발표됐고, 2013년 해체 공사에 들어가 2014년 3월에 끝났다. 뒤이어 아사히신문사가 개발한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타워가 들어섰다. 이스트 타워는 2012년 11월(공사 2010년 1월~), 웨스트 타워는 2017년 3월(공사 2014년 6월~) 준공했다. 웨스트 타워는 41층 높이 200m이고 콘래드 오사카 호텔(33~40층), 사무실, 나카노시마 고세쓰 미술관이 들어 있다.

누가 만들었을까?

위키백과에 따르면 설계는 다케나카 공무점(竹中工務店)이고 건축가 이시카와 준이치로(石川純一郎)가 참여했으며 시공도 다케나카가 맡았다. 위키백과의 이시카와 준이치로 안내 페이지도 그를 다케나카 소속 건축가로 적고 대표작으로 1931년 오사카 아사히 빌딩을 든다.

공간 뜯어보기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건물은 지상 10층, 지하 2층의 철골철근콘크리트조이고 처마 높이는 35.5m였다. 북동쪽 모서리는 객선을 떠올리게 하는 곡면으로 처리했고 아사히신문 제호 로고가 붙어 있었다. 옥상에는 함교를 닮은 항공표지탑이 있었고, 내부에는 유리로 둘러싼 계단실이 있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이 건물은 신문사 본사에 방송국 본사와 우체국까지 들어선 복합 사옥이었다. 위키백과는 이 건물이 DOCOMOMO Japan이 선정한 「일본에서의 모던 무브먼트 건축」에 들어 있었다고 적는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나카노시마는 도지마강과 도사보리강 사이의 사주로 동서 약 3km, 최대 폭 300m다. 건물은 요쓰바시 거리 서쪽, 와타나베바시와 히고바시 인근에 있었다. 지금 이 지역은 국립국제미술관과 오사카시립과학관에 더해 2022년 2월 개관한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이 있는 문화 지구의 성격이 강하다.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타워는 히고바시역과 와타나베바시역에 직접 연결된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1. 1건물이 없으므로 나카노시마 3-2-4의 페스티벌 타워 웨스트 앞에서 옛 사옥이 요쓰바시 거리 서쪽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 지도로 확인한다.
  2. 2새 타워 외관에서 옛 사옥의 곡면이나 로고 같은 흔적이 이어졌는지 살핀다.
  3. 3히고바시역과 와타나베바시역 사이를 걸으며 옛 사옥과 같은 블록에 어떤 건물이 이어져 있었는지 비교한다.
  4. 4나카노시마 도서관과 중앙공회당 같은 남은 근대 건축을 함께 보고 해체된 사옥의 비례와 견준다.

참고한 공식 출처

위키백과 大阪朝日ビル위키백과 中之島フェスティバルタワー위키백과 石川純一郎위키백과 中之島 (大阪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