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 · 1959년 준공
르 코르뷔지에 + 마에카와 구니오 + 사카쿠라 준조 + 요시자카 다카마사
국제주의 모더니즘·모듈러
르 코르뷔지에의 일본 유일한 건축 작품으로, 2016년 세계유산에 포함되었다.
- 건축가
- 르 코르뷔지에 + 마에카와 구니오 + 사카쿠라 준조 + 요시자카 다카마사
- 준공
- 1959년
- 양식
- 국제주의 모더니즘·모듈러
- 주소
- 7-7 Ueno Park, Taito City, Tokyo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우에노 공원 안의 철근콘크리트 3층 건물로, 르 코르뷔지에가 일본에 남긴 유일한 건축이다. 천창이 있는 19세기 홀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계단 대신 경사로가 이어지는 구성이며, 2016년 세계유산에 포함되었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국립서양미술관 공식 설명에 따르면 본관은 1959년 3월에 준공했다. 개관 안내는 1959년 4월 1일 설립, 6월 10일 개관이라고 적는다.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미술관의 바탕이 된 마쓰카타 컬렉션이 마쓰카타 고지로가 1916년부터 모은 것이며, 전후 프랑스가 적산으로 약 400점을 보관하다가 일본이 미술관을 짓는다는 조건으로 반환했다고 적는다. 이후 1979년에 마에카와 구니오 설계의 신관이, 1997년에 기획전시관이 더해졌다. 1998년에는 일본 최초의 본격적 면진 레트로핏 공사가 끝났다고 한다. 2007년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16년 7월 17일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작품」의 구성 자산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누가 만들었을까?
설계는 르 코르뷔지에(1887~1965)가 했고, 일본에서 실시 설계를 맡은 사람은 마에카와 구니오, 사카쿠라 준조, 요시자카 다카마사다. DOCOMOMO Japan은 세 사람을 코르뷔지에의 제자로 소개한다. 공식 설명은 이 미술관을 전후 프랑스와 일본의 국교 회복의 상징으로 본다.
공간 뜯어보기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철근콘크리트조이고 지상 3층, 지하 1층이다. 위키백과는 중앙의 19세기 홀에 천창이 있고 위층으로는 계단이 아니라 경사로로 오른다고 적는다. 건물은 소용돌이처럼 바깥으로 자랄 수 있는 「무한 성장 미술관」 개념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전정 바닥에는 인체 치수와 황금비에 바탕을 둔 모듈러가 깔려 있고, 2020~2022년 개수 공사에서 복원되었다. 1979년 신관은 짙은 녹색 세라믹 타일 외벽이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DOCOMOMO Japan은 이 건물을 르 코르뷔지에가 일본에 남긴 유일한 작품이자, 일본의 맥락을 자기 설계에 받아들인 사례로 소개한다. 컬렉션 반환 협상이 미술관 건립 조건이 되었으므로, 건물은 미술품의 보관소이면서 외교 결과물이라는 이중의 성격을 갖는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미술관은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7-7에 있고, 우에노역에서 가깝다. 이곳은 세계유산 구성 자산 17곳이 7개국에 걸쳐 있는 가운데 일본에 있는 유일한 자산이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전정 바닥의 모듈러 무늬를 찾아, 사람 치수에 맞춘 비례가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 확인한다.
- 필로티 아래를 지나 19세기 홀로 들어가 천창의 빛과 경사로의 방향을 따라 오른다.
- 본관의 콘크리트 면과 1979년 신관의 짙은 녹색 타일 외벽을 나란히 놓고 재료의 차이를 비교한다.
- 건물 바깥을 돌며 무한 성장 개념대로 늘려 간다면 어느 쪽 대지로 뻗을 수 있을지 가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