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 2015년 준공
반 시게루
유리 파사드·가변형 공공공간
남쪽 정면 전체를 유리 접이문으로 열어 거리와 미술관의 경계를 낮춘 문화시설.
- 건축가
- 반 시게루
- 준공
- 2015년
- 양식
- 유리 파사드·가변형 공공공간
- 주소
- 2-1 Kotobukimachi, Oita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오이타현립미술관(OPAM)은 2015년 4월 24일에 개관했다. 반 시게루가 설계했고, 남쪽 정면 전체가 유리 접이문으로 열려 거리와 이어지는 「엔가와」가 되도록 계획되었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이전의 현립 예술회관이 낡고 전시 공간이 부족해 새 미술관 계획이 시작되었다. 공식 연표에 따르면 2009년 3월에 기본 구상 수립을 표명했고, 2010년 11월에 구상 답신, 2011년 2월에 건설 표명, 2011년 5월에 오이타시 고토부키마치의 옛 고세이 학원 터로 부지를 정했다. 2011년 8월부터 12월 사이에 반 시게루 건축설계를 선정해 계약했고, 2013년 4월에 착공해 2014년 10월에 준공했다.
위키백과 일본어판은 이 건물이 1977년에 세워진 예술회관을 대체하고 그 소장품 약 5,000점을 이어받았다고 적는다. 같은 문서에 따르면 2015년 JIA 일본건축대상을 받았다.
누가 만들었을까?
공식 건축 해설은 반 시게루를 1957년생으로 소개한다. 그는 2014년에 프리츠커상을 받았고, 난민 지원 활동에서 종이 건축도 설계해 왔다.
관리 체제는 2013년 7월 오이타현 문화스포츠진흥재단이 지정관리자로 지정되면서 시작되었다. iichiko 종합문화센터와의 협력 체제도 이때 함께 만들어졌다.
공간 뜯어보기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구조는 철골조에 일부 철근콘크리트이고, 규모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일부 4층)이다. 부지는 13,517.74㎡이며, 공식 사이트가 건물 면적으로 적은 16,817.69㎡는 위키백과 일본어판의 연면적 약 16,800㎡와 같은 값으로 보인다. 높이는 전시동 20.09m, 관리동 24.77m다.
1층에는 2층 높이의 무료 아트리움이 있고 뮤지엄숍과 카페가 자리한다. 전시실 A는 이동식 전시벽으로 공간을 나누어 만든다. 남쪽 파사드는 전면 개폐가 가능한 유리 수평 접이문이며, 열면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공공 공간이 된다.
위키백과 일본어판에 따르면 3층은 오이타현 산 목재로 감싼 상자를 유리로 덮은 외관이고, 포이어 천장은 대나무 공예를 모티프로 한 골조로 짜였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공식 건축 해설이 밝히는 콘셉트는 「거리에 열린 엔가와로서의 미술관」이다. 미술에 관심이 적은 사람도 일상에서 드나들 수 있는 시설을 목표로 했다.
기본 이념은 「오감의 뮤지엄」과 「만남의 뮤지엄」이며, 자택 거실처럼 가볍게 들를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고 공식 사이트는 적는다. 아트리움에는 마르셀 반더스와 스도 레이코의 「유라시아의 정원」 같은 설치 작품이 놓여 있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소재지는 오이타시 고토부키마치 2-1이다. 위키백과 일본어판에 따르면 오아시스 광장 21 맞은편에 있고 지붕 있는 보행교로 이어지며, 오이타역에서 도보 약 15분이다.
대지는 옛 고세이 학원 터였다. 열린 1층이 도심 보행 흐름과 이어지는지는, 접이문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거리 쪽 모습을 비교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남쪽 파사드에서 유리 접이문이 열린 상태와 닫힌 상태의 경계선을 찾아, 바닥 마감이 안팎으로 이어지는지 본다.
- 1층 아트리움의 이동식 전시벽이 어떤 구간을 막아 전시실 A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 3층 외관에서 오이타산 목재 상자와 그 바깥의 유리 층이 어떻게 겹치는지 본다.
- 포이어 천장 골조에서 대나무 공예를 모티프로 한 부분을 올려다보고, 중정을 덮은 투광성 막을 통과한 빛이 바닥에 닿는 모습을 살핀다.
- 3층 옥외 중정에서 도예와 유리 작품이 놓인 방식을 보고, 실내 전시와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