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 2022년 준공
엔도 가쓰히코
현대 미술관·큐브형 매스
검은 큐브 형태와 큰 아트리움으로 구성된 현대 미술관.
- 건축가
- 엔도 가쓰히코
- 준공
- 2022년
- 양식
- 현대 미술관·큐브형 매스
- 주소
- 4-3-1 Nakanoshima, Kita Ward, Osaka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은 2022년 2월 2일에 개관한 오사카시 미술관이다. 지상 5층 건물은 검은 외관을 가졌고, 건물 중심을 관통하는 실내 공간 「파사주」가 설계의 중심 개념이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미술관의 계획은 1983년에 시작되어 개관까지 약 40년이 걸렸다. 운영은 일본 미술관 최초의 콘세션 방식 PFI로 이루어진다. 주식회사 아사히 빌딩(朝日ビルディング)이 2020년에 세운 특수목적회사 「주식회사 오사카 나카노시마 뮤지엄」이 운영하고, 사업 주체는 지방독립행정법인 오사카시 박물관 기구다.
건축은 2022년 오사카 도시경관 건축상과 2025년 BCS상을 받았다고 미술관 공식 페이지가 밝힌다.
누가 만들었을까?
설계자는 엔도 가쓰히코(遠藤克彦)다. 미술관 공식 페이지는 엔도의 구상을 「다양한 사람과 활동이 교차하는 도시 같은 미술관」이라고 소개한다. 시각 아이덴티티는 오니시 다카스케(direction Q), 파사주의 가구는 후지모리 다이지가 맡았고 컨데 하우스가 제작했다. 설계 경기 과정과 공동 설계자는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공간 뜯어보기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파사주는 모든 세대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5개 층을 관통하며 중앙 아트리움을 통해 자연광이 내려온다. 위키백과는 아트리움 높이를 30.9m로 적고, 표를 사지 않은 방문자도 파사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구조에는 면진 장치가 쓰였고, 연면적은 약 20,000㎡로 알려져 있다. 외관은 검은색이고, 공식 VI 설명은 유리 개구부가 뚫린 검은 외관을 언급한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이 미술관은 19세기 후반부터 21세기까지의 근현대 미술을 다루며 모딜리아니, 사에키 유조, 구타이 그룹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한다고 한다. 소장품 전시실과 별개로 누구나 통과하는 공공 통로를 건물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소재지는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 4-3-1이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표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파사주에서 아트리움 높이와 위에서 내려오는 빛의 세기를 본다.
- 검은 외관에 뚫린 유리 개구부가 안쪽 파사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깥에서 찾아본다.
- 파사주에 놓인 홋카이도산 오크 가구의 배치를 본다.
- 방문 전에 전시 일정과 개관 시간을 미술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