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 2001년 준공
이토 도요
미디어건축·튜브구조
13개의 철골 튜브가 6장의 바닥판을 받치는 도서관·갤러리·미디어센터 복합 시설.
- 건축가
- 이토 도요
- 준공
- 2001년
- 양식
- 미디어건축·튜브구조
- 주소
- 2-1-18 Kasuga-machi, Aoba Ward, Sendai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13개의 강관 튜브가 6장의 바닥판을 받치고, 남쪽 유리면이 이중 스킨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층마다 평면이 다르고, 설비와 동선은 튜브 안으로 들어가 있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센다이시는 1994년 6월 새 시민 갤러리, 아오바구 도서관, 영상 미디어센터 등을 합친 시설의 설계경기를 열기로 했다. 1995년 3월 이토 도요 건축설계사무소가 최우수안으로 뽑혔고, 1997년 12월 착공, 2000년 8월 준공·인도를 거쳐 2001년 1월 개관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시설이 피해를 입어 한동안 휴관했고 2012년에 전관이 재개됐다. 이후 「3월 11일을 잊지 않기 위한 센터」라는 지진 기록 사업이 시작됐다. 2001년 굿디자인 대상, 2002년 제43회 BCS상, 같은 해 World Architecture Awards 동아시아 최우수 건물, 2003년 일본건축학회상 작품상 등을 받았다.
누가 만들었을까?
설계는 이토 도요 건축설계사무소가 맡았다.
공간 뜯어보기
공식 사이트는 건물을 「13개의 철골 독립 샤프트(튜브)」와 「6장의 철골 플랫 슬래브」로 설명한다. 튜브는 강관 트러스 구조이고, 그 안으로 네트워크와 공조 배관·배선,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지난다. 슬래브는 허니콤 구조의 강판 샌드위치 방식이며 각 층의 평면이 서로 다르다. 지하 1층에는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는 장치가 있다. 남쪽에는 이중 유리 면이 있어 여름에는 열어 상승 기류로 유리를 식히고, 겨울에는 닫아 단열 공기층을 만든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7층에 옥상층이 있는 철골조(일부 철근콘크리트조), 연면적 21,682.15제곱미터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이 건물은 「제공자」와 「이용자」의 역할이 계속 바뀌는 시설이라는 운영 원칙을 공식 사이트에서 밝힌다. 전시와 공연, 창작 활동 공간, 정보 수집·아카이브, 교육 프로그램이 한 건물에 모여 있다. 공익재단법인 센다이시 시민문화사업단이 지정관리자로 운영하며, 현재 지정 기간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2011년 지진에 대해 공식 연혁이 기록하는 것은 피해와 휴관, 2012년 전관 재개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소재지는 센다이시 아오바구 가스가마치 2-1-18이며 센다이시 교육위원회가 소관한다. 지진 기록 사업도 이 시설이 운영한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13개 튜브가 각 층 평면에서 어디에 놓이는지 층마다 비교한다.
- 튜브 안쪽으로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지나는 부분을 찾는다.
- 남쪽 이중 유리 면에서 계절별 개폐 방식을 안내문으로 확인한다.
- 지진 기록 사업 자료를 열람해 2011년 피해와 2012년 전관 재개의 경과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