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 · 1953년 준공
단게 겐조
전후 주거 모더니즘방문 불가 · 철거됨
이 건물은 철거되어 지금은 방문할 수 없습니다. 기록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단게 겐조가 가족을 위해 지은 세이조의 자택으로,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 건축가
- 단게 겐조
- 준공
- 1953년
- 양식
- 전후 주거 모더니즘
- 주소
- Seijo, Setagaya City, Tokyo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세이조의 단게 하우스는 단게 겐조가 자신의 가족을 위해 지은 자택이다. 1951년에 설계하여 1953년에 완성했고, 현재는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문화청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의 단게 겐조 자료 페이지는 「1953 Tange House in Seijo」를 작품 연표에 올려 놓는다. 영어판 위키백과는 이 집이 1951년에 설계되어 1953년에 완성되었다고 적는다.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단게 겐조 작품표는 자택의 소재지를 세타가야구, 준공을 1953년으로 적고 현황을 「현존하지 않음」으로 표시한다.
누가 만들었을까?
단게 겐조(1913~2005)는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1955), 도쿄도 구청사(1957), 요요기 국립경기장(1964) 등으로 알려진 건축가다. 이 자택은 그가 공공 건축의 대표작들을 발표하던 시기에 자신의 생활을 위해 지은 소규모 작품이다.
공간 뜯어보기
영어판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집은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처럼 땅에서 띄워 올린 골조 구조였고, 목재와 종이라는 전통 재료를 모더니즘의 구성과 결합했다. 다다미의 모듈을 기준으로 계획했으며, 방은 후스마로 나누어 세 개의 작은 방으로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입면에는 a-b-a-a-b-a 배열의 리듬이 있고 지붕은 2단이었다고 적힌다. 이 내용은 위키백과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다다미 모듈과 후스마로 방을 나누고 합치는 방식은 일본 전통 주거의 가변적 평면을, 띄워 올린 골조는 근대 건축의 구조 발상을 가리킨다. 이 집은 그 둘을 한 채의 주택 안에서 맞춰 보려 한 시도로 설명된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자료상 소재지는 도쿄 세타가야구 세이조다. 건물이 남아 있지 않으므로 현장에서 집 자체를 볼 수는 없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현존하지 않는 건물이므로 현장 방문 대신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의 단게 겐조 자료 페이지에서 연표를 확인한다.
-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1955)의 띄워 올린 골조와 이 자택의 골조 발상을 사진으로 비교한다.
- 다다미 모듈과 후스마로 나뉘는 방의 구성을 평면 도판이 있으면 함께 본다.
- 세이조 일대를 걸을 때는 이 집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부지 위치를 특정하는 표지는 없는 것으로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