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걷다

현대건축 · 2018년 준공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

홉킨스 아키텍츠

복합상업·도시재생

지상 35층, 높이 191.46m로 6층 파크뷰 가든과 원형 계단식 히비야 스텝 광장을 갖춘 복합시설.

건축가
홉킨스 아키텍츠
준공
2018년
양식
복합상업·도시재생
주소
1-1-2 Yurakucho, Chiyoda City, Tokyo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지상 35층, 높이 191.46m의 타워로, 상부는 주름 잡힌 듯한 곡선 커튼월이고 저층부는 석재 마감이다. 6층 파크뷰 가든과 원형 계단식 히비야 스텝 광장이 히비야 공원과 황거 쪽을 향해 열려 있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따르면 2015년 1월 28일에 착공해 2018년 2월에 준공했고 2018년 3월 29일에 개업했다. 삼신빌딩(三信ビルディング)과 히비야 미쓰이 빌딩이 있던 자리에 지었고, 유라쿠초 1초메 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지구 도로를 없애 부지를 합쳤다고 한다. 부지는 본체 10,702.32㎡, 연면적은 본체 189,244.95㎡이며 총공사비는 1,322억 엔으로 적혀 있다. 주소는 지요다구 유라쿠초 1-1-2다.

누가 만들었을까?

공식 디자인 페이지는 마스터 디자인을 홉킨스 아키텍츠가 맡았다고 밝히고 디자인 디렉터로 사이먼 프레이저와 호시노 히로아키를 든다. 오피스 인테리어는 Ilia, 상업 공간 디자인은 노무라공예사다. 위키백과는 도시계획·기본설계를 닛켄세케이, 실시설계를 가지마건설이 맡았다고 적는다. 공식 페이지에는 이 분담이 나오지 않는다.

공간 뜯어보기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설계 콘셉트는 「댄싱 타워」이고, 히비야에 있던 무도장 로쿠메이칸에서 남녀가 춤추는 모습을 실루엣의 발상으로 삼았다. 상부는 곡선 커튼월이며, 저층부는 삼신빌딩의 인상을 이어받은 석재 마감이다. 히비야 스텝 광장은 스페인의 광장에서 착안한 원형 공간으로, 완만한 곡선 계단이 광장을 내려다본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공식 사이트는 이 개발의 콘셉트를 「JAPAN VALUE」라고 밝히고, 히비야를 국제 비즈니스와 예술 문화의 거점이라는 역사를 가진 곳으로 소개한다. 미드타운 공통 가치 네 가지에 더해 히비야 고유 가치로 「In The Park」「Entertainment」「Elegance」를 든다. 건물 디자인은 옛 로쿠메이칸에서 춤추는 모습을 실루엣의 발상으로 삼고 저층부는 삼신빌딩의 인상을 이어받았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위키백과는 6층 파크뷰 가든에서 히비야 공원과 황거 방향 조망이 열린다고 적고, 스텝 광장은 약 3,600㎡로 행사 때는 계단이 무대가 된다고 한다. 상업 층의 상징으로 헤이세이 고지라 상이 옮겨져 있다. 공식 도시 조성 페이지는 이 부지가 마루노우치·오테마치, 가스미가세키, 긴자 사이에 놓인다는 입지를 강조한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1. 1히비야 공원 쪽에서 상부의 곡선 커튼월이 만드는 음영을 보고, 하부 석재면과 바뀌는 높이를 확인한다.
  2. 2히비야 스텝 광장의 원형 계단에 앉아 계단이 광장을 어떻게 에워싸는지 살핀다.
  3. 36층 파크뷰 가든에서 공원과 황거 쪽으로 열린 조망 방향을 확인한다.
  4. 4저층부 석재 마감을 가까이서 보고, 옛 삼신빌딩이 있던 자리에 이 재료가 쓰인 이유를 공식 디자인 설명과 대조한다.

참고한 공식 출처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 公式 - デザイン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 公式 - 街づくりコンセプト위키백과 일본어판 -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