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 · 1994년 준공
설계자 미확인
산업유산 재생·박물관
방직공장 유산을 보존하면서 산업기술 박물관으로 재생한 사례.
- 건축가
- 설계자 미확인
- 준공
- 1994년
- 양식
- 산업유산 재생·박물관
- 주소
- 4-1-35 Noritakeshinmachi, Nishi Ward, Nagoya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은 도요다 사키치가 1911년 직기 연구를 위해 세운 시험 공장의 자리와 건물을 이어 썼다. 방직회사가 쓰던 붉은 벽돌 공장을 남겨 1994년 6월 박물관으로 열었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기념관 공식 연표에 따르면 1911년 이곳에 시험 공장 「도요다 자동직포 공장」이 세워졌고, 1914년에 방적 공장이 새로 지어졌다. 1918년 주식회사로 바뀌어 도요다방직이 설립됐다.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같은 1918년에 공장이 벽돌조로 다시 지어졌다고 적는다.
1926년 도요다 자동직기 제작소의 설립 총회와 1937년 도요타 자동차공업의 설립 총회가 이 부지의 사무동에서 열렸다. 1943년 공장은 주오방적 나고야 공장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44년에 도요다 자동직기 제작소 소유가 되어 사코(栄生) 공장이 됐다.
기념관 전환은 1987년 건물 조사로 시작해 1991년 기본설계, 1992년 5월 명칭 결정, 같은 해 9월 착공식으로 이어졌다. 1994년 6월 9일 준공식, 6월 11일 개관이다. 1995년 8월에는 옛 도요다 상회 사무소가 시내에서 이축됐고, 2005년 1월에는 자동차관이 증축됐다.
누가 만들었을까?
공장의 뿌리는 도요다 사키치가 1911년에 연 시험 공장이다. 개관은 도요타 기이치로 탄생 100주년에 맞췄으며, 초대 이사장은 도요다 에이지, 초대 관장은 사이토 긴고였다.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전환 설계를 다케나카 공무점이 맡았다고 적는다. 공식 사이트는 설계 위원회가 개수 계획을 심의했고 기본설계가 1991년에 이뤄졌다고만 적는다.
공간 뜯어보기
대지 면적은 41,596.8제곱미터, 연면적은 26,718.58제곱미터로 공식 개요에 나온다. 섬유기계관과 도요타그룹관은 옛 붉은 벽돌 공장 건물을 그대로 전시 공간으로 쓰고, 이 두 건물은 1996년 2월 27일 나고야시 도시경관중요건축물로 지정됐다고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적는다.
자동차관은 2005년 1월 증축과 개수를 거쳤다. 경제산업성 근대화 산업유산의 인정 대상에는 옛 도요다 자동직포 공장 건물(현 기념관), 옛 도요다방직 본사 사무소, 옛 도요다 상회 사무소가 포함된다. 공식 연표는 건물과 소장품이 2007년 11월에 인정받았다고 적는다.
이 개수는 2007년 제48회 BCS상을 받았다고 일본어판 위키백과는 전한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자동차 회사 이전에 직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건물이 부지째 보여 준다. 두 회사의 설립 총회가 같은 부지의 사무동에서 열렸다는 연표가 이 연결을 뒷받침한다.
공식 사이트는 설립 목적으로 붉은 벽돌 건물을 그룹 전체의 역사 유산으로 보존하면서 사회에 개방하는 것을 든다. 기업이 자기 공장을 자기 역사의 전시장으로 삼은 사례이므로, 전시가 그 기업의 시각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필요가 있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기념관은 나고야시 니시구 노리타케신마치에 있다. 영어판 위키백과는 메이테쓰 사코역과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가메지마역을 이용 경로로 적는다.
부지는 1911년 시험 공장 이후 방적, 직기 제작, 자동차 회사 설립이 이어진 곳이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붉은 벽돌 외벽과 2005년에 증축된 자동차관 사이에서 재료와 개구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핀다.
- 도요타그룹관 안내판에서 1926년과 1937년 설립 총회가 열린 사무동의 위치를 확인한다.
- 섬유기계관에서 시연되는 자동직기를 관람하고 소리와 크기를 확인한다.
- 1995년 8월에 시내에서 이축된 옛 도요다 상회 사무소가 부지 안 어디에 있는지 찾는다.
- 월요일과 연말연시는 휴관이므로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