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 2013년 준공
안도 타다오 (Tadao Ando)
노출콘크리트 및 파주석 조적과 수공간(Water Mirror)의 조화
안도 타다오가 설계해 해발 275m 산 정상에 지은 미술관이다.
- 건축가
- 안도 타다오 (Tadao Ando)
- 준공
- 2013년
- 양식
- 노출콘크리트 및 파주석 조적과 수공간(Water Mirror)의 조화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길찾기
먼저 알고 갈 이야기
뮤지엄 SAN은 미술관을 하나의 실내 전시장으로 제한하지 않고, 돌·물·빛을 접하며 걷는 긴 산책로로 만든 곳이다.
언제 어떻게 지어졌을까?
2013년 개관한 뮤지엄 SAN은 한솔문화재단이 조성한 미술관으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누가 만들었을까?
안도 다다오는 노출콘크리트와 빛, 물, 기하학적 형태를 쓰는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 뮤지엄 SAN에서도 건물의 벽과 통로가 관람자의 이동 방향과 시선을 정한다.
공간 뜯어보기
본관을 향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웰컴센터와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스톤가든 등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벽과 프레임이 풍경 일부를 가렸다가 다시 열어 보이게 한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
여기서는 걷고 기다리는 시간도 관람에 포함된다. 걷고, 기다리고, 빛의 변화를 보고, 물과 돌의 질감을 느끼는 시간이 작품 감상의 일부가 된다.
동네 속 이 건물의 존재감
뮤지엄 산은 원주 오크밸리의 해발 275m 산 정상에 있다. 산책로는 700m이며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스톤가든을 지나 본관에 이른다.
현장에서 꼭 볼 꿀포인트
- 건물에 바로 들어가지 말고 정원과 길의 순서를 먼저 경험한다.
- 벽이 풍경을 가렸다가 다시 열어주는 순간을 관찰한다.
- 물과 돌, 노출콘크리트의 질감 변화를 직접 비교한다.
- 빛이 이동하면서 같은 공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잠시 머물러 본다.